천매 2022. 2. 9. 03:17

물론 JLPT N1 언어지식은 만점을 받았지만?

 

시험을 본 지 꽤 오래된고로 한자를 꽤나 잊었다. 

(모르는 것은 아닌데... 바로바로 떠올라야 할 독음이 한 3초쯤 정적이 있은 후에야 떠오른다)

 

 

 

한참 고민하고 나서야 맥락상 拵【こしら】える인 것을 알았다.

 

 

얕...다가 아니라 '비겁하다' : 浅【あさ】ましい

 

 

 

저 폰트에서는 처음 1초동안 かぜ로 보이다가 맥락을 읽은 후에야 あらし로 보이는 글자

 

 

 

inazum... 아니, ikazuch... 아니... 'kaminari雷【かみなり】'구나...!

 

 

번개 전, 우레 뢰를 이상한 독음으로 읽게 되는 주범 : 칸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