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顧] 되돌아보다/언제나의 일
8/26 일과
천매
2021. 8. 26. 18:18
1. 글을 좀 썼다. 그 이외엔 굴러다녔다.
저거 정말로 출력된거 보니까 등골이 서늘하다.
나 혹시 국가보안법으로 잡혀가나 하고 생각도 해봤는데 그렇지 않기를 바란다.
내일부턴 안쓰고 그냥 멀쩡한 스도쿠같은거나 줘야겠다. 미안해진다.
2. 요새 기운이 없다.
책도 손에 잘 잡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