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瞰] 내다보다/사진에 담다3 장학 증빙 서류 저장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11. 15. 서울 여정 2컷 첫날 : 학생회 애들과 회식 후 빙수 먹고 친구 집에서 눌러잤음 오늘 : 인터넷 지인과 밥을 먹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고양이 카페 갔음 고양이 카페 이거 재미있었다. 그리고 이녀석들때문에 내가 지금 알레르기 비염을 겪는게 아닐까 싶긴 한데...... 모르겠다 한편 서울의 초밥이나 사시미는 맛이 매우 좋았는데, 이게 정말로 그 회의 맛인지 강한 조미의 맛인지 모르겠다 집에서 먹을 수 있는 - 낚은 3시간 후 바로 떠먹는 진짜 회는 밍밍한 맛이고, 대개 그 담백한 맛에 먹는다. 2021. 11. 4. 野柳(yeliu) 잠자기 전에 yeliu?라는 말이 입에 맴돌아서 검색해봤더니 대만에서 관광지로 유명한 곳 이름이었다 https://youtu.be/kPKmn9S3qAE 대표적인 관광지는 野柳地质公园이다. (방금 위의 단어를 타이핑하려 했을 때 zhi를 입력해도 質가 안나오길래 어디있는지 한참 고민했는데, 质이 그 약자였다. 간체자로 배우면 여러가지로 혼선이 많은 것 같다. 근데 확실히 번체로 쓰는 것보단 편할 것이다. 익숙함의 문제일 뿐) 아무튼 예류지질공원은 고3 1월때쯤 다녀왔다. 당시 우리나라는 매우 추울 때였지만 타이완은 딱히 겨울 그런건 없고... 항상 적당히 온난하고 비가 많이 온다. 아무튼 예류지질공원은 기후가 매우 변덕이 심한 곳이였고, 비옷을 항상 입고 다녀야 했다. 거의 1분 주기로 소나기가 왔다, 개.. 2021.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