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 즐기다/음악29 人間が大好きなこわれた妖怪の唄 곡명은 人間が大好きなこわれた妖怪の唄인데... 가사의 핵심이 되는 단어가 こわれた이다. (어간은 KO, 혹은 KOW) 그 단어가 가진 복수의 의미를 둘러싸고 노래의 서사가 진행된다. https://youtu.be/3G_c2FqeG60 - 원본. 비트마리오. https://youtu.be/vSbGS1_ANx4 - 삼라만상 cover https://youtu.be/K1uSgFrwS5c - 부타오토메 cover (개인적으로 원픽) 暗い霧の傍で 聞こえる水の音 視えない姿には 気付かず追いかけて 何処で踊りますか 機械のワルツ なにも 知らないまま 迷い込むのだあれ? 囚われ 奪われ 蒼い瞳 逃げ出す事なんて 出来ない 壊して 戻して もとのかたち 分からなくなれ 偶然な 運命も 機械仕掛 逆らう事なんて 出来ない 両手を伸ばして 伝える 妖怪.. 2022. 2. 12. 不负韶光 HUA KAIYU CHENSHI MENGXIANG 별건 아니고 그냥 알고리즘에 떴던 중국 대입시험(gaokao) 응원곡의 여러 커버 버전을 가져와봤다. 중국 노래는 이상하게 어휘들이 죄다... 평상 실용문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난해하다. 작사가들이 시적이거나 예스러운 표현을 많이 써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오히려 그런 점에서 중국어는 (실용성은 제쳐두고) 미학적인 측면에서는 타 언어에 비해 압도적이라 생각한다. 진짜 다른 언어로 된 글은 모르겠는데 한자로 빼곡한 함축적인 글 읽으면 이게 진짜 문학이구나 싶긴 함 그나저나 4년 후에 중국어 다시 잡게 되면... 성어 공부 많이 해야겠다. 아무튼 최근 올림픽이니 뭐니 하는걸로 한국과 그쪽 동네의 사이가 몹시 안좋아질 것 같은데... 뭐 어쩔.. 2022. 2. 10. GO! GO! MANIAC! 귀여워서 가져왔다. https://youtu.be/jgAgvRPfgWY 2022. 1. 7. 위잉위잉 기이타를 오랜만에 잡아보는 것은 어떨까 중딩때가 마지막이었다만... https://youtu.be/QgrrTI0c6h8 가끔 이름이 혁오인지 오혁인지 헷갈림 '철수 킴'처럼 외국식 이름이라고 생각하면 뭐든지 말은 된다 2021. 12. 12. 晚夜微雨問海棠 - 陈亦洺 · 喧笑lirz 소설 《二哈和他的白猫师尊》의 fan song https://youtu.be/wiDe4GYJ-0c https://youtu.be/eDaqUb9PuV8 那年風吹過海棠 你的目光 熱切能與天光相當 輕喚我回神一望 眼前少年 携段春光 未曾想 人世變幻有多無常 那年有漫天飛霜 你的手掌 贈我心頭一片溫燙 降臨第一場春光 前世今生 如何能忘 未曾想 這情一字多麼長 後來蝕骨香 悄開放 從此天各一方 漸行漸遠漸一半 心事隱秘成過往 一枕黃粱夢太長 仰看此月光 當往事浮現 恍然如夢幾場 愛恨此消彼長 停步回望 我陪你同往 念想從未消亡 踏斷紅塵不肯相忘 飛上九天落千丈 為你闖一趟 若你獨留遠方 誰來與我相望 三千石階太冰涼 它曾鋪上 一路死生餘下悲傷 緣分錯落如參商 倉皇思量 愛意私藏 不願想 這情一字多荒唐 解語海棠香 未消散 寄我情深一往 若贈魂靈我胸膛 年華暗換莫惆悵 你的模.. 2021. 12. 7. 요즘 너 말야 - J Rabbit https://youtu.be/jzeZ1NNXjjY 요즘 너 말야 참 고민이 많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나봐 언제나 너와 함께하던 너의 노래가 이제 들리지 않아 사실 넌 말야 참 웃음이 많아 누가 걱정하기 전에 툭툭털고 일어나 해맑은 미소로 날 반겨줄 거잖아 쉬운일은 아닐꺼야 어른이 된다는거 말야 모두 너와 같은 마음이야 힘을 내보는거야 다시 너로 돌아가 이렇게 희망의 노랠 불러 새롭게 널 기다리는 세상을 기대해봐 다시 달려가보는거야 힘이 들고 주저앉고 싶을 땐 이렇게 기쁨의 노랠불러 씩씩하게 언젠가 모두 추억이 될 오늘을 감사해 기억해 힘을 내 My Friend 쉬운일은 아닐꺼야 어른이 된다는거 말야 모두 너와 같은 마음이야 힘을 내보는거야 다시 너로 돌아가 이렇게 희망의 노랠 불러 새롭게 널 기다.. 2021. 11. 19.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