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사는거에 대한 가치관이 최근에 확 달라지는게 느껴지네
어차피 한시간정도 과외하거나 대충 주식 조금만 존버하면 게임 하나값정돈 바로 벌리는데...
예전에는 게임이나 이런 문화생활에 과금하는건 정말로 상상도 못했다
1년 전쯤부터 집안 재정이 갑자기 확 좋아져서 이런저런데 돈을 잘 쓰게 되는데 이건 매우 축복받은 것 같다
외식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누릴것도 다 누릴 수 있고
일단 다 됐고 돈이 최고인 것 같다
그나저나 아르피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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