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은 글을 계속 쓰는 한편... 작업 초기에 그린 한 화당의 삽화들을 수정중이다
대충 휘갈긴 '3분짜리'들을... 전부 다 요새 쓰는 화풍의 1시간짜리로 대체하고 있다...
그래 아무리 그래도 졸라맨은 너무했지 ㅋㅋㅋㅋㅋㅋ
전체적인 인물화도 적당히 '사람'이 나올 정도로 그릴 수 있게 되었는데...
구글에 적당한 포즈을 검색해서 이리저리 참조해 그리면 나쁘지 않은 편이다
예전에는 트레이싱 안하고는 불가능했었는데 대충 눈대중으로 재구성이 가능하게 되었다
골학 해부학 연습이라 생각해도 될 법하다
제2장의 절반이 완료되었다. 아마 1월 초에 제2장을 마무리할 수 있지 않을까...
총 20만자가 나올 것이다
제3장은 이미 옛날에 쓴 내용이 그대로 들어갈 자리같으니... 공짜로 5만자쯤은 가지고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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