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JLPT N1 언어지식은 만점을 받았지만?
시험을 본 지 꽤 오래된고로 한자를 꽤나 잊었다.
(모르는 것은 아닌데... 바로바로 떠올라야 할 독음이 한 3초쯤 정적이 있은 후에야 떠오른다)
한참 고민하고 나서야 맥락상 拵【こしら】える인 것을 알았다.
얕...다가 아니라 '비겁하다' : 浅【あさ】ましい
저 폰트에서는 처음 1초동안 かぜ로 보이다가 맥락을 읽은 후에야 あらし로 보이는 글자
inazum... 아니, ikazuch... 아니... 'kaminari雷【かみなり】'구나...!
'[顧] 되돌아보다 > 언제나의 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타 (2) | 2022.02.13 |
---|---|
한문 읽을 때 흔한 일 (0) | 2022.02.10 |
analogy : 현실과 가상의 나 (0) | 2022.02.04 |
우왓; (0) | 2022.01.31 |
해부 2차 완료 (0) | 2022.01.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