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시간이 쌓이다 보니 내 미래에 대해 본격적으로 생각할 시기가 온 것 같다.
지금 나는 이런저런 일들을 마친 후에 모험가로서 모험을 하였는데, 어느정도의 숙련도를 쌓아 이 일을 마스터하였다.
이제 다음으로 어떤 길을 걸을지 고민이다.
파괴술사는 공격기가 몹시 훌륭하지만 방어를 완전히 포기하였다. (코노스바의 메구밍?)
정령사는 어감이 멋져보이지만 잘 생각해보니 다른 속성을 마스터한 이후에 전직해야한다.
법사 이외의 다른 테크들을 타려면 동방여행자 커리어를 밟은 다음 전직하면 좋은데, 그러기엔 지금 너무 약하다.
일단 지금 회복기는 어떻게든 있으니 파괴술사로 전직하는 것이 옳을 것 같기도 하다.
지금 가장 딜을 잘 넣는 스킬보다 3배 강한 스킬이 있으므로 그를 배워야겠다.
방어력이 안타까운데, 조금 쉬운 전장을 돌아야겠다.
방어력 저하 패널티가 정말로 처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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