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몰아서 작성할 때가 왔다
새학기인 3월부터 지원해주나 했더니 4월 1일부터이다. (하...)
그런 연유로 계획이 조금 틀어져 23만원이 남아버렸다.
그래서 책을 16만원 사고 7만원으로 시에서 지원하는 체육센터에서 라켓볼을 등록하여 합계를 채웠다.
예체능이면 뭔가 열심히 쓰고 자랑할 일이 많을 것 같은데 과학계열은 뭔가를 하기가 매우 애매하다.
이번학기부터는 기숙사비도 들지 않으니, 여타 방법으로 100을 지출하고 나머지는 오로지 책값으로 200정도를 지출해야만 할 것 같은데 어떻게 감당할지 모르겠다. 뭐하지...뭐하지...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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