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한자어 읽는데 조금 머뭇거리게 되기 시작했다
jie...fa... 아니 kaihou...
jia...fa dingli?
저거 일본어로 뭐더라...
sen la wan xiang? 아니 shinlabanshoo...
shijieguan? 아니 sekaikan...
일본어 학습은 웃으면서 들어가서 울면서 나오고 중국어 학습은 울면서 들어가고 웃으면서 나온다는 뜻을 대충 알 것 같기도 ㅋㅋ
그래도 한쪽이 무뎌지지 않게 공부는 동시에 해야겠다.
한편 TMI이긴 한데 의외로 주식도 잘풀려서 좋다
'[顧] 되돌아보다 > 언제나의 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발 (0) | 2021.07.22 |
---|---|
도로주행 (0) | 2021.07.22 |
한가한 동안 웹소설이나 연재해볼까 (0) | 2021.07.18 |
옛 일 (0) | 2021.07.15 |
대화의 場이 가진 기능 (0) | 2021.07.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