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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顧] 되돌아보다/언제나의 일

12/10 근황

by 천매 2021. 12. 10.

1. 시험공부

다음주 수요일이다. 

ppt 빠르게 1회독하고 족보 한번씩 훑어봐야겠다. 

 

 

 

2. 운동

라켓볼을 계속 하는데

시합을 할 때마다 코치님이 잘 하는 분이랑 나를 붙이는데, 내가 잘 하지 못해서 좀 미안한게 있다 

ㅋㅋㅋㅋ 실력을 키워야지...

 

 

 

3. 텍알

최근에 말하진 않았는데 매우 많은 변혁이 있었다. 

일단 마법공격력을 2배로 키워주는 법사 최적화 세력에 들어갔다. 

그리고 장비를 상급법사4셋 + 검은무구3셋으로 맞췄다. 

https://skyplum.tistory.com/entry/%ED%96%A5%ED%9B%84-%EC%A7%84%EB%A1%9C

 

향후 진로

이런 개꿀자료를 왜 안봤지... 선현들이 남기고 간 소중한 것... 조만간 할 루트 0. 궁사 : 16000턴삭 1. 석암 : 70000턴삭 2. 주교 (회물 탈주) : 40000턴삭 => 여기까지 하면 2022년이다 3. 비영 (섬광 탈주)

skyplum.tistory.com

일주일 전 스펙과 비교할수도 없을 만큼 크게 성장했다. 

 

그리고 일주일동안 

궁사-명궁-삼류무사-이류무사-외공수련자-내공수련자-견습기사 루트를 타는데 성공했다. 

기사까지 하고 나서 바로 주교를 해야겠다. 

 

사냥꾼은 갈 필요가 없어보인다. 

비영은 주교 이후에 하기로 한다. 

다만 무술가는 한번 거쳐갈 필요가 있어보이는데, 숙련자를 이틀동안 하고 옮기면 되겠다. 

 

서법(타락)은 근데 어느 시점에 가야하나 모르겠다. 일단 4속성 2차법사가 최우선이다. 

본과 가기 전까지 돌려야한다. 

 

 

 

 

4. 과외 (옛 과외)

내일 새로 하는 과외는 그렇다 치고..

지금껏 2년간 봐왔던 애의 수능성적이 나왔다. 

11213인데 꽤 괜찮아보인다. 

백분위 95 근처면 아무곳이나 대충 쓸 수 있을 것처럼 보였다. 

다행이다. 

 

 

 

5. 소설

무지성으로 2~3시간 쓰다 보면 어느새 6000자를 만들어내는 기술을 익혔다. 

나쁘지 않다. 

최근 나흘간 작업분

그런데 신기하게 잠시 쉬었다가 다시 쓰기 시작할 때마다 묘하게 이야기 시작부분이 달라져서, 사실상 전부 모아놓으면 100p쯤 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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