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顧] 되돌아보다/조금 별난 일6 1,657,500원 다름아니라 내가 학교에 2년 반동안 지불한 총 학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1학기에도 단과대 장학금으로 나머지 150조차 안 냈던 기억이 있다. 20년 겨울학기도 외부장학금으로 때웠다.) 우리 학교 복지제도는 너무 좋은 것 같다. 비교적 이상없이 잘 살 수 있는 8분위에게도 이렇게 퍼주시다니... 근데 이건 성적장학금일까...? 아니면 가정형편을 보고 준 장학금일까...? 아무튼 나는 여러모로 나라에 빚이 많다고 해도 될 것이다. '나라가 나한테 뭘 해줬는데'라고 말할 자격이 없다는 것... 2022. 2. 21. 예과 성적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12. 10. 웹소설 딱대 사실 지금까지 4만자쯤 썼고 한글파일로 40p쯤 나오는데 그냥 저질러버릴까 하고 생각을 하고 있다 (예전에 내가 쓰리라고 했던 TS소설은 폐기하였고 다른 것을 쓰고 있다. 이세계물도 아니다.) 이야기를 쓰고 보니 시간 순서를 순행적으로 하지 말고 역순행적으로 하는게 훨씬 나아보인다는 생각을 했는데 시간 왔다갔다 하는 작품들은 그냥 설계를 많이 해야하는건줄 알았는데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거구나... 그래서 지금껏 썼던 앞부분 내용들은 나중에 중간중간에 들어오는 것으로 하고 새로운 내용을 써야 할 것인데 그 내용들을 써내려가기는 지금보단 더 쉬울 것 같다. 사람들 보라고 하는건 아니고 순수 자기만족. 표지 없이 올리면 심심하길래 대충 그려봤다. 이래저래 해서 아이패드로 4시간작 약간의 보정을 거치면 이렇게 된.. 2021. 10. 30. 특별한 수 상서로운 징조는 아니지만 신기하다 2021. 9. 28. 도로주행 합격 가장 어려운 코스 걸렸는데 어떻게든 통과했다. 내일 16시 이후에 면허를 받는다. 물론 난 앞으로 적어도 5년간은 차 탈 일이 없을 것이다... 2021. 7. 27. 케인 본가에 내 글이 올라온 건에 대하여 https://youtu.be/uA1DMbbrCWA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 이거 내가 쓴 글인데 이걸 저기서 보네 아무튼 정말 재미있는 방송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는 분 불타는 본진 2021. 7.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