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친하게 지내고 교류하던 동기가 있었는데
그래서 항상 걔를 비교대상으로 했었는데
걔가 수석 졸업을 하는군...
ㅋㅋㅋ 내가 2년동안 꽤나 피곤한 비교대상을 선택해버렸을지도 모르겠다
나도 나름 145명중 7등으로 높은 성적으로 마쳤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상대적 박탈감이 심하네
축하는 해줬지만 별로 기쁘진 않다...
성적에 연연하지는 않기로 했지만 그래도 그럴 수 없는게 본성인 것 같다.
항상 친하게 지내고 교류하던 동기가 있었는데
그래서 항상 걔를 비교대상으로 했었는데
걔가 수석 졸업을 하는군...
ㅋㅋㅋ 내가 2년동안 꽤나 피곤한 비교대상을 선택해버렸을지도 모르겠다
나도 나름 145명중 7등으로 높은 성적으로 마쳤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상대적 박탈감이 심하네
축하는 해줬지만 별로 기쁘진 않다...
성적에 연연하지는 않기로 했지만 그래도 그럴 수 없는게 본성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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