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간접적으로 하게 됨
내가 평소에 애니를 보면 아무리 힐링물이라도
"아 저기서 쟤가 저렇게 나와서 다른 애들 다 죽이겠지"
"저기서 적에게 걸려서 다 죽겠지"
하고 매우 심한 방어기제를 동원해서 보는데...
(당기여 플레이할 때도 수아가 나쁜 마음을 숨기고 주인공에게 접근한 애가 아니라는걸 모든 엔딩을 다 보고서야 알았다)
쓰르라미는 그런 나와 아주 감성이 맞는 것 같다.
내 불길한 촉은 웬만하면 들어맞아서 일련의 완벽한 배드엔딩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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