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독서실에 있어서 다 찍지는 못했지만 몇개 찍어본 것
독해는 내용은 다 이해가 되는데, 선지에 있는 단어를 모를 때가 꽤 많다,,,
그리고 문맥 읽고 빈칸채우기는 괜찮은데 어휘고르기는 미치겠다. 단어는 단어집 잡고 외워야겠다
5번은 이해가 좀 안된다. 아니 경찰이 저 상황을 이상하게 여겨서 질문했을 수도 있고 그냥 궁금해서 질문했을 수도 있는데 왜 B만 되는걸까...
6번은 단어가 어려웠다. 찍었는데, B번은 犹豫와 坦率를 몰랐다.
자주 보이는 youyu들이 여럿 있었는데 외워두는게 좋겠다.
그리고 7번은 幸亏를 '오히려'로 잘못 알았는데, '다행히'였다. 접속부사 모음집 읽었을 때 기억들이 잘못 섞인 것 같다. 干脆는 깔끔하다, 깔끔히, 아예, 전혀. 정도의 느낌이다.
작문은 교재에 있는 스크램블 파트를 모두 끝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거지만 작문 1영역 스크램블은 매우 쉽고 직관적이다. 거의 다 맞는 것 같다.
모의고사로 2개가 있었는데, 각각 하나씩 틀렸고 둘 다 得 관련이다.
기억할 점 : 得은 de 말고도 가끔 dei로 읽힌다. 그렇게 조동사로 쓰이면 must/need to의 뜻이다.
重新의 의미를 몰라서 '새로운?' 정도의 형용사로 생각하였고, '동/형 + 得' 구문에 따라 그렇게 아무렇게나 배치했는데, 역시 틀린다. chongxin은 부사어이다. 그래서 조동사구인 dei + anzhuang에서 술어 바로 앞에 부사어로서 chongxin이 들어온 형태가 되어야한다.
무지성으로 배열했다가 틀린건데, 得多가 갑자기 나왔다.
干净得多처럼 와야 得이 일할 곳이 생긴다. duo가 ganjing을 수식하는 형태로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的 뒤에 바로 得을 넣는건 몹시 이상하게 느꼈어야 하는데 눈치채지 못했다 ㅋㅋ
이외에도 독해에서 볼거리가 좀 있었는데, 내일 보기로 해야겠다.
작문은 99번 100번 단문 글쓰기만 연습하면 될 것 같다. 주요 패턴들을 익혀두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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