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顧] 되돌아보다154 제발 내일 도로주행 D코스만 빼고 나오게 해주세요 우회전 5번 하고 신호 없는 교차로랑 어린이보호구역이랑 모두 다 있는 코스는 못하겠어요... 되도록 A코스 나오게 해주세요... 4km 직선코스에 30분동안 우회전 딱 한번만하면 되는거 너무 좋아요 2021. 7. 22. 도로주행 진짜 개무섭다 분명히 A B C D코스 모두 우리 집 앞을 지나고 전부 아는 길인데 왜 이렇게 낯설게 느껴지지... 어제 2시간, 오늘 4시간 연수하고 나서 금요일에 시험본다 최대한 외워놔야지 2021. 7. 22. 중국어 배우기 시작했더니 일본어 한자어 읽는데 조금 머뭇거리게 되기 시작했다 jie...fa... 아니 kaihou... jia...fa dingli? 저거 일본어로 뭐더라... sen la wan xiang? 아니 shinlabanshoo... shijieguan? 아니 sekaikan... 일본어 학습은 웃으면서 들어가서 울면서 나오고 중국어 학습은 울면서 들어가고 웃으면서 나온다는 뜻을 대충 알 것 같기도 ㅋㅋ 그래도 한쪽이 무뎌지지 않게 공부는 동시에 해야겠다. 한편 TMI이긴 한데 의외로 주식도 잘풀려서 좋다 2021. 7. 19. 한가한 동안 웹소설이나 연재해볼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봄 소재가 있어서 조금 끄적여보고있다 2021. 7. 18. 옛 일 고등학생때 성적 적당히 낮은 애들을 부러워했던 적 있다. 학교에서 힘 많이 들이지 않고 하루하루 자기 하고 싶은거만 하고 살아가도 아무데나 편한 대학 들어갈 수 있고, 또 사회에 나와서도 어떻게든 적당히 살아갈 수 있으니까. 쉬는시간에 싸돌아다니고 수업시간에 잠 다 자고, 평소에 하고싶은 게임 다 하고, 놀거 다 놀고 하는게 되게 부러웠었다. 그렇기에 내가 공부 잘하게 태어났거니 말하거나 - 혹은 별 이유 없이 시샘하는 애들은 좋아하지 않았다 그들의 수배의 시간을 쏟았다고 내가 보장할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이 선택한 즐거움 대신 나는 힘든 길을 선택해서 계속 걸어나갔기 때문에 그렇게 내가 받은 것은 정당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있다. 또한 그렇기에 진심을 다한 발버둥 없이 어중간한 노력으로 내 자리까지 .. 2021. 7. 15. 케인 본가에 내 글이 올라온 건에 대하여 https://youtu.be/uA1DMbbrCWA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 이거 내가 쓴 글인데 이걸 저기서 보네 아무튼 정말 재미있는 방송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는 분 불타는 본진 2021. 7. 14. 이전 1 ··· 21 22 23 24 25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