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27 《데스마치에서 시작하는 이세계 광상곡》 후기 점수 6/10점 스토리 한단어로 평가 : "씨발" 이야기의 컨셉과 장르는 마음에 들었는데 서사 전개 방식이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 《신들에게 주워진 남자》인가 뭔가 봤을 때랑 비슷한 감성같은데 이게 바로 ㅈ세계물 표본이지 ㅋㅋㅋ 다음은 금요일쯤에 사쿠라장을 봐야겠다 2021. 9. 28. 특별한 수 상서로운 징조는 아니지만 신기하다 2021. 9. 28. 글 오랫동안 미루고 있던 글이 갑자기 잘써진다 응기잇 2021. 9. 27. 2021년 1학기 신화 발표 슬라이드 나름 추억인 것 같아서 올림 보고서 이틀 날림으로 썼는데 그게 발표 당첨될줄은 몰랐지 ㅋㅋㅋㅋ 지금 보면 그럴듯한 개소리긴 한데 그래도 나쁘지 않았다 2021. 9. 27. 9/26 일과 1. 과외 - 낮에 이런저런 일을 처리하다 시간이 되어서 과외를 갔다. - 수학만 이래저래 풀고 오는데 미리 합의한 2시간만으론 한참 부족하다. 난 항상 10분 일찍 가서 50분 늦게 끝내는지라 3시간은 기본으로 하는 편인데, 애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래도 더 도움되었으면 해서 그리 하고 있다. 난 딱히 정해진 양의 노동에 정해진 양의 수입이 들어오기를 바라는 타입은 아닌 것 같다. 손해본다는 느낌도 없다. - 요새 수학은 조금 특이한 느낌이다. 전에는 적당히 쉬운 문제가 많이 포진해 있어서 시간이 부족할 일이 없었다면, 요새는 적당히 어려운 문제가 많이 포진해있다. (다만 최고 난이도 문제는 수준이 하락하였다) - 더 바람직한 등급컷 형성 방식이라고 생각은 한다만, 타임어택 요구하는 수준을 보면 너무 기교.. 2021. 9. 27. 가끔 하는 생각 게임은 질병이 아니다 하지만 어떤 종류의 게임과 어떤 종류의 플레이어들은 질병이다 2D 인물들을 재료로 하는 오타쿠 문화는 질병이 아니다 하지만 어떤 종류의 작품과 어떤 종류의 감상자들은 질병이다... 다만 그들을 탓하고 옳지 않은 문화를 규제하기보다는, 그들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 같다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환경적 배경을 저마다 가지고 있을 것 같다 2021. 9. 26.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