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오래된 것이라 작화가 별로일 줄 알았는데, 오히려 만화같이 둥글둥글하게 그려서 좋은 점도 있다
2020년에 나온 업/졸을 먼저 보고 구작을 보니까
왜 구작을 먼저 보고 신작을 보라고 했는지 알겠다
하지만 신작 업졸을 먼저 보고 구작을 봐도 이야기 진행을 예측하기가 쉽지 않아 흥미진진하고
구작을 먼저 보고 신작을 보는 것도 이야기 진행을 전혀 예측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다.
점수 10/10
것보다 2기 24화 마지막 장면이 신경쓰인다
あなた、イきたい?死にたい?
…いきたい。
そう?ならおイきなさい。どうせお友達は留守だけど。おイきなさい。
…留守なの?なら、死にたいわ。
お子様ランチの旗がもう一本手に入るわ。
え?あ、ズルい!私に内緒にしてお父さんとお母さん、デパートに行く気だ!ズルい、ズルい!
…いいのね?後悔はしないのね。
何で後悔するの?
教えてあげないわ。意地悪だから。
大丈夫だよ、お姉ちゃん。何があってもお父さんとお母さんが一緒だもん。
그렇게, 죽음으로 향할 것이었던, 예정없던 운명의 길로 들어선 미요코
그 미요코가 미요로 되지 않도록 간섭하여 새로운 삶을 선물하다
그런, 어느 있을 법한 수많은 가능세계 중 하나의 이야기...
그런데 저거 리카 맞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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