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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顧] 되돌아보다/언제나의 일

20년 전

by 천매 2021. 8. 10.

내가 들은 것 : 우리는 20년 전(zai? ershi nianqian) yao kongzi hao 자신의 qingshi?

 

들었어야 하는 것 : 

erzi mianqian 아 ㅋㅋㅋ 시발

 

kongzhi 들었으니까 선지는 찍을 수 있었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전반적으로 성조를 잘 모르니까 듣기가 헤메게 된다

학교에서 지원되는 듣기 인강으로 계속 비벼야지 뭐.. 

 

최소대립쌍 구분하는건 경험이 쌓여야 할 수 있는 일이다... 많이 듣자 

 

 


+ 방금 생긴 일 추가

 

내가 들은 것 : 나는 shebude 이해(likai??) 이 huaji 무대. 

들어야 했던 것 : 

이해하다는건 理解이고 일본어로 likai지만 중국어로 lijie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일본어가 왜나와

 

그나저나 shebude나 huaju나 듣기로는 처음 들어본 단어라 막히는 것도 많은 것 같다 

절대적인 어휘량 부족을 느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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