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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개 기말 믿음의 갓형생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향원인가 뭔가 하는거에 시간을 많이 쓰긴 했는데 그래도 만족 2021. 12. 15.
12/13 일과 1. 라켓볼 강습 후에 같이 남아서 할 분을 찾았다. 동년배인 줄 알았는데 30살이 다 되어간다구요? 2. 시험공부 오늘 한글자도 안봤다. 내일은 모든걸 갈아넣어야지... 그런데 딱히 할게 없다. ppt 다시 한번 베껴쓰고 오픈채팅에서 조금 열심히 뛰어다니면 될 것 같다. 3. 소설 9월쯤부터 써온걸 종합해보니까 정말로 100p가 넘어버렸다. 10만글자쯤이 된다... 그중 지난 1주일동안 쓴 것이 4만 7000자이다. (파일 여러개로 나눠놓았음) 오늘은 그중 11000자를 작성하였다. 다만 무지성으로 쓰다 보니...... 음... 나중에 글과 표현을 조금씩 다듬어야겠는데, 일단은 이야기 전개에 힘쓰자. 볼만한 것이 되면 큰곳에 올려보자 다만 그것이 몇 년 후의 이야기가 될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4... 2021. 12. 14.
기말 혹시 중간때처럼 정리된게 있을까 하여 들어오시는 분들께 알림 저는,,,, 공부를 집어던지고,,,, 최근 기출 답만 찾고 더이상의 무언가를 하지 않기로 하였읍니다... 굿럭 2021. 12. 13.
일본 연호 짤 만들어주는 사이트 https://singengo.com/ 新元号ジェネレータ | 画像生成 オリジナル元号の発表シーンの画像が作成できます。 singengo.com 아베가 한자 두 글자를 들어준다. 아래는 그냥 만들어본 것. 말초적인 것을 좋아하는 초딩감성을 살려보았다. 2021. 12. 13.
위잉위잉 기이타를 오랜만에 잡아보는 것은 어떨까 중딩때가 마지막이었다만... https://youtu.be/QgrrTI0c6h8 가끔 이름이 혁오인지 오혁인지 헷갈림 '철수 킴'처럼 외국식 이름이라고 생각하면 뭐든지 말은 된다 2021. 12. 12.
12/11 일과 1. 과외 처음으로 애를 봐봤다. 중3에서 곧 고등학교로 올라간다. 중학교 국영수는 70점 언저리이다 등수는 40~60등을 해왔다. 선행은 수학만 상/하를 조금 해왔다뿐이지, 다른 것은 전혀 한 바가 없다. 고1 3월 모의고사 문제집을 학교에서 줬다고 했는데 깨끗하였다. 국어는 모의고사 문제를 한번도 풀어본 적이 없다고 하였다. 영어는 단어를 몰라 문장을 읽을 수 없다고 하였다. 예비 고1 치고는 지금껏 한 것이 너무 없었고 안일했다. 또 가져온 문제집은 깨끗하였기 때문에 애의 수준을 알 수 없었다. 내가 어제 밤에 준비해간 내신 관리법을 말해주는 것은 사실상 얘에게는 쓸데 없는 말이 될 것 같았다. 그래서 일단은 가지고 있는 3월 모의고사의 국어 수학을 전부 풀어서 가져와보라 하였다. 그리고 국어 지문.. 2021.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