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27 GO! GO! MANIAC! 귀여워서 가져왔다. https://youtu.be/jgAgvRPfgWY 2022. 1. 7. abduction 라틴어를 하면 골학에 도움이 될 줄 알았는데 이건 그냥 깡 피지컬 암기 싸움이구나... 암기사항이 있을 때 (예시 : abduction vs adduction) 1. 라틴어를 통해 이득보는 점? ab? 음. 라틴어의 탈격을 형성하는 형태소. 무엇으로부터 멀어지는 의미가 있지. 그러므로 이것은 '벌림'운동이다. 그 반대인 adduction은 모음 운동이겠군. 2. 라틴어를 모르면? '벌'림 = 'ㅂ'에서 b를 연상 = abduction adduction = d에서 'ㄷ'를 연상 = '닫'는다 = 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가 훨씬 더 성능좋네 다~~~~ 쓸떼없다~ 2022. 1. 3. 가끔 댓글 다시는 분들에게 티스토리에서는 비밀댓글은 달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제가 비밀 답글을 해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티스토리의 비밀 답글은, 그 댓글 다는 주체를 막론하고 '관리자인 저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따라서 비밀답글에 제가 공개답글을 달아 개인이 누구인지 유추할 수 있을만한 댓글을 달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2022. 1. 3. Albothyl https://blog.naver.com/msk9711/222604566574 알보칠의 원래 용도 이 페이지에 연결할 수 없음 blog.naver.com 여기에 댓글 하나 단게 있는데... 이게 그렇게 심연의 드립인가... 왜 사람들이 저렇게까지 경악하는걸까 2022. 1. 2. 복통 이틀 전 부스터를 맞았다 복부에 심한 둔통과 메스꺼움이 있었고 설사가 있다 부스터 때문인지, 먹을걸 잘못먹은 탓인지는 모르겠다. 오늘 18시 부근에는 사경을 잠시 다녀왔다가 지금은 안정되었다 하필 아프기 전까지 열심히 글을 쓰고 있던 내용이... 어느 등장인물이 부모가 죽은 후 미친듯이 자결하려는 내용이라 혹시 나도 정말로 그렇게 죽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물론 아직 살아있었다... 처방으로는 1. 손을 땄고(플라시보 좋은 민간요법) 2. 해열제와 아스피린을 먹었고 3. 콜라를 한 캔 마셨고 4. 화장실을 자주 다녔고 5. 등을 쳐주라 하였고 6. 장판을 매우 뜨겁게 켜고 누워있었는데 아마도 이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효과가 잘 든 것 같다 물론 가짜 효과도 있을 것이다 혹은 그냥 시간이 .. 2022. 1. 1. 그림 최근은 글을 계속 쓰는 한편... 작업 초기에 그린 한 화당의 삽화들을 수정중이다 대충 휘갈긴 '3분짜리'들을... 전부 다 요새 쓰는 화풍의 1시간짜리로 대체하고 있다... 그래 아무리 그래도 졸라맨은 너무했지 ㅋㅋㅋㅋㅋㅋ 전체적인 인물화도 적당히 '사람'이 나올 정도로 그릴 수 있게 되었는데... 구글에 적당한 포즈을 검색해서 이리저리 참조해 그리면 나쁘지 않은 편이다 예전에는 트레이싱 안하고는 불가능했었는데 대충 눈대중으로 재구성이 가능하게 되었다 골학 해부학 연습이라 생각해도 될 법하다 제2장의 절반이 완료되었다. 아마 1월 초에 제2장을 마무리할 수 있지 않을까... 총 20만자가 나올 것이다 제3장은 이미 옛날에 쓴 내용이 그대로 들어갈 자리같으니... 공짜로 5만자쯤은 가지고 시작할 것이다 2021. 12. 30.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