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이트도 있었다.
pdf판으로 받아서 아이패드로 메모하면서 보고있는데 괜찮다
11번 내용까지 들으면서 읽었다.
100년 전 글 치고는....
거의 모든 문장이 なり・たり・べし・~り(옛 용언 종지형)로 끝날 정도로 예스러운 문체를 고수하는데,
옛말이라 한번에 이해하기는 꽤 어렵지만, 정보량이 지나치게 많은 부분이 아니면 괜찮게 이해할 수 있었다.
저번에 배웠던 고전문법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일본 민속 공부는 꽤 재미있는 것 같다.
10~11의 내용이 연계되는데, 꽤나 살벌한 이야기이다.
그나저나 저걸 살려주네 ㅋㅋ
'[解] 이해하다 > 옛 일본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ゴブリンスレイヤー》 7권 中 신관 아이의 祝詞(のりと) (0) | 2021.12.27 |
---|---|
遠野物語 11/12 (0) | 2021.11.12 |
최근 일본어 고문문법 공부 성과 (1) | 2021.10.16 |
ハ行転呼 ─ 일본어 조사 は, へ를 [ワ], [エ]로 읽는 이유 (0) | 2021.09.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