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까지의 내용을 읽었다.
한번 들으면서 눈으로 따라읽고, 그리고 한번 더 읽으면 내용 이해는 쉽게 된다.
19번 이야기 재미있었다.
또 14번부터 시작되는 신(オクナイ様・座敷童)들의 이야기도 재미있었는데, 그들이 사람들에게 내린다고 하는 幸い든 災い든 하는 것에 대한 서술이 특히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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