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顧] 되돌아보다/언제나의 일146 12/10 근황 1. 시험공부 다음주 수요일이다. ppt 빠르게 1회독하고 족보 한번씩 훑어봐야겠다. 2. 운동 라켓볼을 계속 하는데 시합을 할 때마다 코치님이 잘 하는 분이랑 나를 붙이는데, 내가 잘 하지 못해서 좀 미안한게 있다 ㅋㅋㅋㅋ 실력을 키워야지... 3. 텍알 최근에 말하진 않았는데 매우 많은 변혁이 있었다. 일단 마법공격력을 2배로 키워주는 법사 최적화 세력에 들어갔다. 그리고 장비를 상급법사4셋 + 검은무구3셋으로 맞췄다. https://skyplum.tistory.com/entry/%ED%96%A5%ED%9B%84-%EC%A7%84%EB%A1%9C 향후 진로 이런 개꿀자료를 왜 안봤지... 선현들이 남기고 간 소중한 것... 조만간 할 루트 0. 궁사 : 16000턴삭 1. 석암 : 70000턴삭 2... 2021. 12. 10. 12/8 근황 1. 소설 소설을 이어쓰고있다. 도입부를 인물 시점을 바꾸어 다시 쓰고 있다. 심심할 때마다 끄적이면 하루 10000~15000자쯤 나온다. (2편 분량) bimil의 장소에 올린다. 지금 마무리를 못짓더라도 시간을 더 넓게 생각하고 바라보자. 본과때 이어서 쓰든, 혹은 졸업하고 나서 보건의 복무하러 집으로 내려와서 계속 쓰든... 이만한 좋은 소일거리가 없다. 2. 과외 새로운 과외를 이번주 말부터 하게 되었다. 걱정이다. 딱 중간쯤 하는 애라는데... 일단 무슨 애인지 한번 구경이나 해봐야겠다. (돈받고 이지랄) 3. 게임 텍알만 하고 있다. 효율은 가장 좋다. 4. 시험 다음주 심리학 시험이다. 공부는 딱히 하고싶지 않다. 강의는 오늘 안에 다 들어야겠다. 족보는 내일부터 시작한다. 2021. 12. 8. 카1광 버1섯사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실화냐... 당하는 척만 하다가 진짜 당했네 2021. 12. 7. 설명 세상의 정말 많은 현상을 특히 인간관계에서의 역학을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은 다름아니라 열등감인 것 같다 물론 이 설명을 막 들이대는 것은 당연히 좋지 않은 것으로 여겨진다 2021. 12. 4. 12/3 일과 1. 오늘은 일본어 공부를 하지 않았다. 그냥 되는대로 시험을 봐야지.... 2. 장학 신청을 했다. 본과 등록금은 상당하다고 들었는데, 우리집 형편이면 비교적 저소득층에 들테니 전액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3. 재미로 의학과의 여러 교실들의 홈페이지를 방문해봤는데 특히 영상의학과는 재미있었다. 매주 저런 것과 같이 case 퀴즈가 열리는 모양인데, CT나 X-ray 등의 영상을 보고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적어서 제출하면 매주의 정답자로 선정되는 듯하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봐도 하나도 모르겠다. 이번주 문제를 보니까 그냥 '아... chest CT가 예쁘게 나왔네요...'하는 것만 알 수 있는데, 나중에 배울 일이 있을까? 4. 피곤해서 잠을 많이 잤다. 5. 자기 전까지 고블린 슬레이어 .. 2021. 12. 3. 배치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12. 1. 이전 1 ··· 5 6 7 8 9 10 11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