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顧] 되돌아보다154 스파이를 찾으시오 [3점] ㅋㅋㅋㅋㅋ 저 혼란스러운 속에 교양서 하나 덩그러니 놓고 있으니 조금 웃기네 2021. 9. 13. 자소서 를 하나 봐주고 있는데, 내용이 몹시 끔찍하고 처참하다 물론 자신이 가고싶지 않은 학과를 학교때문에 강제로 쓰게 되었다고 하는 사정은 이해하는데, 도저히 봐줄 내용이 없다... 어디부터 손봐야 하는걸까. 2021. 9. 11. 9/10 일과 1. 스쿼시 - 오늘은 아주 좋은 느낌이었다. 꽤 잘 칠 수 있었다 - 사실 수요일은 백신 후라서 후유증이 있어서 잘 못쳤던 것이었으면 좋겠?다. - 예전에 고등학생 시절 배드민턴 할 때도, 잘 맞는 날은 아주 잘 맞지만 못 맞는 날은 공의 회피율이 몹시 높았다. 날마다 컨디션 영향이 큰 것 같다. 2. 중국어 - 독해 3부분 모의고사를 풀었다. 한번 제 시간 재보고 풀어봤는데, 18/20정도가 나왔다. - 마지막 지문은 시간도 촉박하고 이해가 안되길래 선지만 읽고 그럴듯한 것만 골라서 찍었는데 3/4가 맞았다. HSK는 문제 스타일에 특정한 감성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선지만 읽고 답을 고르는 일도 충분히 가능한 경우가 많았다. 보통 독해 3부분은 한 긴지문당 문제가 4개가 있는데, 보통 모든 문제들.. 2021. 9. 10. 9/8 일상 0. 9월 9일 물론 9월 8일의 일기를 쓰고 있지만, 지금은 9월 9일이고 바로 치르노의 날이다. ⑨! 그리고 내가 동방프로젝트를 알게 된지도 9년이 되었다. 1. 스쿼시 최근 체육센터에서 스쿼시를 하고 있다. 기초 자세 위주로 배우고 있는데, 공의 명중률이 몹시 낮은 편이다. (공의 회피율이 높은 탓도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아마도 수강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 내가 가장 못하는 것인데, 숙명처럼 생각하고 있다 ㅋㅋ 공으로 하는 종목이라면 나는 무엇이든 잘한 적이 없다. 예외가 있다면 공의 형태를 벗어난 배드민턴인데 이건 그나마 사람이 하는 것처럼은 할 수 있다. 이외 구기종목은 끔찍한 편이다. 물론 재미있게는 할 수 있는데, 그걸로 운동의 의의는 다 채워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아무튼 재미는 있다. 2.. 2021. 9. 9. ㅅㅂ 존나아프네 ㅋㅋ 0.5코로나 걸린 느낌 이거 백신 맞나? 2021. 9. 7. 모더나 2차 기운이 하나도 없다 내일이 가장 아프다던데 ㅋㅋ 2021. 9. 6.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6 다음